2021.03. ~ 12.
경주문화도시의 필요성, 방향성 등 다양한 의견 및 정책제안 수렴 및 시민공감대 형성
- 1차 소통포럼(2021.04.21.) : 경주,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
- 2차 소통포럼(2021.07.23.) : 지역문화와 문화도시
- 3차 소통포럼(2021.09.30.) : 문화도시 선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
경주문화도시
소통포럼
경주문화도시 '소통포럼'은
경주문화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방향성 등을 소개하고
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및 정책제안을 수렴하는 사업입니다.
21년도에는 4, 7, 9월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.
[ 1차 문화도시 소통포럼 - 경주,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]
4월 21일에 진행된 첫 포럼으로
지역 어린이 합창단인 선도동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
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님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정책 기조발제, 포항 문화도시의사례발표,
경주문화도시사업단 연구원의 경주문화도시사업 추진현황이 보고 되었습니다.
이어 경주문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시민자유토론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되었습니다.
[ 2차 문화도시 소통포럼 - 지역문화와 문화도시 ]
2차 문화도시 소통포럼은 7월 23일, 문화동행스튜디오로 지정된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지역문화진흥원 차재근 원장님께서 '지역문화와 문화도시'라는 주도로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.
이후 경주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.
[ 3차 문화도시 소통포럼 - 문화도시 선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]
9월 30일에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3차 문화도시 소통포럼은
원주문화재단 전영철 대표님의 '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' , 경주문화도시사업단
김규호 단장님의 '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' 라는 2가지의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,
위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지역문화네트워크 이춘아, 김기봉 대표님, 협동조합 문화채움의 이장은 이사장님,
마임씨어터 빈탕노리 조성진 대표님이 토론에 참여해주셨습니다.